COINSIGNAL · RESEARCH NOTE
판단의 출발점: 이번 발표에서 달라진 것
일자리 수와 실업률은 같은 조사에서 산출되는 지표가 아니다. 비농업 고용은 사업체 조사, 실업률은 가계 조사에 기반한다. 고용이 증가했는데 실업률이 그대로라는 사실 자체가 모순은 아니며, 두 숫자를 더하거나 하나로 합쳐 노동시장 강도를 계산하지 않는다.
이 발표를 트레이딩 관점에서 읽을 때는 고용 증가가 경기의 회복력으로 해석되는지, 금리 부담으로 해석되는지를 미리 확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페이지는 시장 예상치나 금리선물의 변화를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고용 서프라이즈 또는 금리 재평가를 관측 사실처럼 쓰지 않는다.
첫 5분의 움직임과 한 시간 뒤의 방향이 다르면 초기 해석이 지속되지 않은 결과로 기록한다. 같은 방향이더라도 중간의 되돌림과 체결 비용까지 포함한 매매 수익은 아니다. 기존 피드 시각 대신 원문에 명시된 08:30 ET를 사용해 반응 구간을 맞췄다.
가격 반응과 판단의 한계
발표 전 모멘텀
직전 완료봉 RSI(14)는 61.0입니다. 통상적인 과매수·과매도 경계인 70·30 사이에 있습니다. 이 수치 하나로 발표 전 가격이 박스권이었거나 추세가 없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가격 반응
15분 -2.03% 이후 1시간에는 -2.49%로 같은 방향의 변화가 더 커졌습니다. 두 시점의 종가에서 확인된 결과이며, 그 사이에 되돌림 없이 움직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본 해석과 반대 시나리오
초기 하락이 1시간 종가에서도 확대된 사례입니다. 관찰을 이어간다면 기준 가격 회복 여부와 이후 되돌림의 크기가 확인 항목입니다. 기준 가격 반대편으로 돌아오면 초기 방향이 유지된다는 해석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뒷받침하는 범위
거래량은 직전 3시간의 5분봉 평균 대비 16.42배였습니다. 비교 구간보다 거래가 활발했다는 근거는 있지만, 이 값만으로 신규 자금 유입이나 매수·매도 주체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청산 자료의 적용 범위
청산은 발표가 속한 시계상의 1시간 관측입니다. 발표 이전 청산도 포함될 수 있어 ‘뉴스 직후 청산액’으로 좁혀 읽지 않습니다.